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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장, 곧 마지막 기회가 올 것입니다. (지금 관세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

2025년 3월 10일,

트럼프는 FOX에서 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 인터뷰 이후, 엄청난 주가하락이 동반됩니다. 

 

사람들은 주가가 떨어지자

단순히, 트럼프를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관세 미치광이라고 생각하며 비난을 했지만

이 인터뷰는 물론 모든 정책은 

전 세계 최고 엘리트들의 치밀한 계산을 통해

시나리오로 구현된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시장을 끌어올리게 될까요?

끝까지 확인 바랍니다.

 

1. 하락과 횡보하는 기간의 이유(동시에 같은 말을 하는 트럼프 측근들)

 

안녕하세요, 돌파 트레이딩입니다.

지난 3월 6일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크립토 서밋 이후, 돌파를 하지 못하고 큰 하락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76k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 중에 있습니다.

아마 이 반등도 완벽히 돌파를 위한 반등이 아니라,

하락세를 점차 누그러뜨려줄 횡보 장에 들어온 상승으로 보입니다.

 

오늘 영상은 이 단기 하락과 횡보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1-1. 비슷한 타이밍, 비슷한 말을 하는 트럼프의 측근들(일론 머스크 / 래리 핑크)

3월 10일 트럼프 日, 단기간 조정이 있을 수 있는데 장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3월 11일 일론 머스크 日, 장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3월 5일 블랙록 래리 핑크 日, 2025년은 소음이 많겠지만 장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3월 11일 미국 백악관 국가 경제 위원회 위원장 日, 1분기 좋지 않을 수 있으나, 2분기는 좋아질 것이다.

 

 

 

트럼프가 인터뷰를 하기 전후로

트럼프의 측근 인사들은 모두 하나 같이 같은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하락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좋을 것이라는 말."

 

마치 하나의 관점, 시나리오를 공유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언론들은, 트럼프를 마치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미치광이로 묘사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랬다면, 주변 측근들도 혼동이 있는 것이 정상일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통일되어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고요합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트럼프는 근본적으로 사업가입니다.

전략과 마케팅에 능하기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탁월합니다.

 

관세로 비롯한 혼란이, 지금 일어난 것이 우연일까요.

 

기본적으로 조직은 상부로 올라갈수록 많은 정보들이 모이게 됩니다.

기업의 임원이 취하는 정보와, 말단 실무자가 갖는 정보가 완전히 다른 것처럼요.

 

그렇기에 미국의 백악관에서 수립하는 정책들은

트럼프가 독단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기밀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들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천재 엘리트들이 모여서

시나리오를 정교하게 다듬어 만들어질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렇기에 트럼프의 역할이 뭐일지 생각해봅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트럼프는 태생적으로 기업가입니다.

그렇기에 연출과 미디어를 다루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죠.

 

그렇기에 트럼프는 언론과, 대중에게 전달하는 쇼맨쉽 능력으로

최고의 엘리트 책사들과 함께 구성한 시나리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혼란을 일으키는 것도 그 연출 중 하나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소음을 걷어내고 철저하게 미국이 취할 이득을 관점으로

이 상황을 찬찬히 다시 본다면 그 큰 방향과 시나리오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1-2. 정교한 시나리오와 연출

 

먼저 트럼프가 FOX에서 했던 인터뷰를 한번 보시죠.

(저작권 이슈로, 스크린샷으로 대체합니다.)

 

(1) 경계 침체에 대한 생각

 

(2) 관세 정책의 의미

 

(3) 4월, 불확실성의 해소

 

메세지는 명확합니다.

 

1) 아웃소싱했던 산업들을 다시 불러와 미국의 산업을 다시 부흥 시킬 것이다.

2) 단기적으로는 어려울 수 있어도, 결국 미국에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줄 것이다.

3) 이정도 주가 하락은 괜찮다.

 

 

 

미국은 그동안 많은 산업들을 대외로 아웃소싱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자 역할을 하는 전략을 취해왔습니다.

그러나, 중국이 급 성장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지금

당장 전쟁이라도 일어난다면, 자급 생산력이 떨어지는 미국은 이런 상황에서 매우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군함을 만드는 조선 산업만 하더라도 중국과 약 230배의 생산력 격차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다시 산업을 부흥시키는 것은 경제적인 것을 떠나 안보 문제에도 직결되는 사항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트럼프는 옛날부터, 산업의 리쇼어링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리쇼어링(Reshoring) : 해외에 진출한 기업이 다시 국내로 돌아오는 것

 

그리고 현재는 그 목표를 성실하게 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이 말하듯 기분에 따라서 관세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요.

 

관세는 그 리쇼어링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들에게 압박으로 쓸 카드인거죠.

결국, 관세는 미국이 갖고 싶어 하는 산업들에게 부과가 될 겁니다.

그리고 관세는 미국에게 꼭 필요했지만

시장을 흔들 수 있기에 언제 쓸지가 중요한 카드였습니다.

 

 

 

다시 한번, 관세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관세를 타국에 부과하면

필연적으로 수입 물가가 올라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미 물가가 높은 와중에 관세 정책을 시행하면

금리 인하는 물건너 가게됩니다.(금리 인하는 물가가 낮아야 시행할 수 있음)

 

 

 

하지만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 정부는 금리 인하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지난 정부로부터 단 6개월 안에 갚아야하는 7조 달러의 부채 폭탄을 떠맡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트럼프는 물가를 올리는 관세 정책을 시행하기도 해야하면서

낮은 물가를 유지하면서 금리를 낮춰야하는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상충되는 상황을 맞은 겁니다.

 

* 관세 정책 → 물가 높임 : 관세 정책의 타이밍이 중요.

* 높은 물가 → 금리 인하 불가(하지만 현재 금리 인하가 시급한 상황)

 

[금리 인하 조건]

1. 높지 않은 물가

2. 시장 충격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현 시점에, 관세 정책이라는 카드와 미디어를 활용해서 시장에 불확실성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요.

 

2025년은 작년의 고금리 정책으로 물가가 어느정도 잡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즉, 관세 정책을 어느정도 밀어붙일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된 것이죠.

 

그렇기에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는 선에서 정교하게 관세 정책의 강도를 조절할 겁니다.

물가 지수를 신경쓰지 않고 관세 정책을 무리하게 진행하면

물가도 못잡고, 침체가 되어버리는

스태그 플레이션에 진입하면서 금리 인하도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속 정책이 굳어지지 않고 변동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이 상황을

본인이 예측 불가능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활용하면서

급변하는 국제 상황에 대응하면서 정책을 펴는 것에 대한 명분,

그리고 시장에 충격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 12일.

2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CPI가 발표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떨어지던 주가들은 빠르게 반등하였습니다.

 

이번에 물가 상승률이 낮게 나온 것은 트럼프가 더욱 과감하게 관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관세 정책 추진을 하는 입장에서는 이번 CPI 결과는 

일반적인 상황과는 다르게 주가 하락을 만들 수 있는

관세 정책들을 더 과감하게 시행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따라서 현재는 철강, 자동차 영역에 국한되어있지만,

점차 다른 부분으로도 확대 될 수 있다는 여지를 주게됩니다.

CPI 결과가 안정적으로 나온 이후 몇 일 뒤, 추가적인 관세 정책이 추가 되었다.

 

즉, 이번에 CPI가 낮게 나오면서 바로 불장이 시작되지는 않고,

몇 번 또 흔들릴 것입니다.

 

이렇게 물가에 따라 정책이 어떻게 설정될 지 모르는 불확실성은

지금처럼 말 한마디에 출렁이는 급격한 주가 충격을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트럼프와 그 측근은 이 시점에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인프라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금리 인하를 하기 위해서는

시장에 충격을 주는 것이 선행 조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물가가 낮다는 가정)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정부는

지금처럼 물가 지수가 높지 않은 시점

정확한 타이밍으로 관세 정책을

불확실성이라는 요소를 버무려 찔러넣음으로써

 

자국의 제조업 부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금리 인하를 유도하는 조건까지.

 

일거 양득의 상황을 만든 것입니다.

 

[트럼프가 현 시점에 미디어에 나와 관세 정책으로 세계를 뒤흔들면서 미국이 얻는 세 가지 이득]

1. 제조업 부흥을 위한 기반
2. 저렴하게 인프라 구매
3. 금리 인하 조건 만들기(곧 다가오는 7조달러의 부채 리파이낸싱을 위한)

 

즉, 물가 상승 압박을 조절하면서 주가만을 떨구면,

연준에는 미국 경제가 강하다는 신호를 주면서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를 하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채 마감일까지의 일정이 촉박하기 때문에

트럼프가 만드는 연출은

시나리오에 맞춰 기어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진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5 돌파 인사이트 시나리오]

*의견이며 단순 참고 바람

관세 정책 + 불확실성(미디어 칼춤)   →  시장 충격(3월 진행중) →  정책의 구체화(변동성 정리)  →  금리 인하 →  불장 오픈

 →  시세 차익 통한 일부 부채채 상환 + 리파이낸싱 진행 →  불장 끝 대폭락

 

따라서 지금은 바로 풀매수로 진입하기 보다는

관세 정책과 관련된 스케쥴에 따라 전략을 짜고 움직이시는 것이 어떨까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주요 일정들 입니다.

4월 관세 관련 주요 일정

날짜 (한국 시간) 주요 내용
3월 20일 오전 3시 *** 3월 FOMC, 금리 정책 등으로 하락성 횡보 지속 예상(95% 이상 금리 동결)
4월 2일(수) 오전 1시 미국 우선 통상 정책 각서 보고 마감일
(불공정 무역 행위, 차별적 과세, 외환시장 조작, 미국 무역적자 원인 조사 및 구제책 보고)
4월 2일(수) 오후 1시 상호관세 부과일
(멕시코·캐나다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재개)
4월 22일(토) 오전 1시 바이든 행정부 말기의 통상·비통상 규칙 동결 여부 결정 마감일
5월 8일 오전 3시 *** 5월 FOMC, 금리 인하 기대. 불장 시작 기대

블룸버그 / 트럼프 관세 정책 스케쥴

2. 3월 - 4월 횡보 대응 시나리오(기술적 관점)

 

 

3월 16일 BTCUSDT

CPI 발표 이후 잠깐 반등을 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강도가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앞서 언급드린 일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4월까지 많은 변동성이 예고되어있습니다.

다양하게 예상치 못한 일들로 주가를 흔들어 놓을 겁니다.

 

이러한 이벤트들은 횡보하는 명분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트는 상승을 하고 있지만, 횡보 채널을 성공적으로 구성하면서 하락세를 성공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트적으로도 이평선들이 가파르게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국면 전환으로 보기엔 어렵고, 

현 시점에 다 뚫고 오르는 것은 시기 상조라 보이기에 하단에서 분할해서 매수해나가시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3월 FOMC 이후, 4월의 관세 정책 발표로 급락을 한다면

다시 오지 않을 좋은 세일 기회가 될 것 입니다.

 

부채 마감일에 가까워 질수록 금리 인하의 확률이 올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월 현재는 횡보장세에 들어갔다고 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널의 하단부에 닿을 때마다 현물을 매집하기에 최고의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BTC 선물 청산맵을 보시면, 청산 물량이 많이 쌓인 영역은 꼭 터트리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주요 청산 물량대는 상단은 86k~ 87k

하방은 78.4k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돌파가 나오기 전에 변동성을 극대화하여 양방 매물을 다 죽이고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해당 채널들을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매수 전략을 수립하면 괜찮은 이득을 보실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절대적인 공식은 아니기에 리스크 관리 필수

BTC의 펀딩레이트의 경우, 변곡점을 예측하기 위한 좋은 지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알트코인은 변동성이 크기에 의미가 없지만, BTC의 경우 파란색으로 숏 우세 상황이면 바닥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상승장이 한번 몰아치고, 상승세가 한번 꺾이고 노란색이 나오면 하락세로 돌아서는 경우가 발생하고요.

 

그렇기에 펀딩레이트가 파랗게 신호가 나온다면 적절히 매수를 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주봉 BTC.D

 

또한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보면 상승세가 꺾이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주봉 기준)

4월까지 단번에 꺾일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ETH / BTC 환율(주봉)

 

그리고 ETH / BTC 환율은 21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주봉 단위에서 이평선이 가파르게 하락세가 떨어지고 있기에 이더리움을 비롯한 다른 알트코인의 상승장은

몇 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비트코인 도미넌스와, 이더리움 환율을 보았을 때,

4월 이후의 반등은 BTC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세가 불안정하여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보이는 것으로 해석되기에

BTC를 열심히 매집하시면서 이득을 보시다가,

ETH 환율 반등 신호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꺾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알트 코인으로 전환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3. 하락 장에서 개미와 세력의 차이점

 

 

하락장은 개미와 세력의 행동이 가장 크게 나뉘는 장세입니다.

세력은 하락장에 분주하고, 상승장에 조금씩 덜어내는 전략을 구사하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핵심 세력인 블랙록과 백악관, 글로벌 금융사는

다가올 불장을 조용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패닉셀을 하고 있을 때 말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던 날,

지금 금융사와 은행은 포모를 느끼고 있다고까지 표현하고 있습니다.

골드러쉬에 비유하면서까지 말이죠.

 

 

 

+3월 22일 FOMC 이후 업데이트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확하게 87k 부근을 터치하고 떨어졌습니다.

확실한 지지가 76k에서 이루어진 것이 확인이 되고

횡보 채널에 들어선 것으로 보아 점차 저점을 올리면서 하락세를 상쇄시켜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통화량 지표인 글로벌 M2그래프를 70일 오프셋을 시켰을 때

신기하리만큼 비트코인 그래프와 동일해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를 기반으로 미래에 대한 시점을 바라보면

4월 관세 정책 이후, 상승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바닥을 저점을 올려주면서 다져주는 기회가 단 두번 남았다는 뜻이 됩니다.(3월말, 4월초)

 

많은 단서들이 곧 폭발적인 불장이 올 방향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3월과 4월, 어떻게 보내는 지에 따라 하반기에 울고 웃는 것이 정해지기에

여러분들은 꼭 현명한 투자 전략 수립하시어,

모두가 포모를 느낄 때, 이번 불장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돌파 인사이트였습니다.

 

https://youtu.be/ZCU7qldULss?si=o8ULRp_-tMwM00Ps